[판재사]현대 L&C 인조대리석 ‘하넥스’, 이음매 없이 깔끔한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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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L&C
현대L&C는 인조대리석 브랜드 ‘하넥스’로 인테리어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하넥스는 메틸메타아크릴(MMA)계 인조대리석으로, 자재 간 이음매가 없어 깔끔한 시공이 가능한 마감재다. 작은 구멍이나 빈틈이 없는 무공질 자재이기 때문에 내오염성과 방수성이 우수하고 위생성도 뛰어나다. 주방 상판과 함께 병원·학교·박물관 등 다양한 상업시설의 건축 마감재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L&C는 최근 하넥스 신제품으로 천연 대리석의 굵고 대담한 선을 정교하게 구현한 칼라카타 베인 패턴 2종을 선보였다. 칼라카타 글로리는 깨끗한 화이트 베이스에 자연스럽게 흐르는 웜그레이 베인을 통해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블랙 데저트는 강렬한 블랙 베이스 위에 화이트 베인 패턴이 극적인 색감 대비를 이뤄 모던한 주거 공간과 함께 상업 공간에서도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칩 제품 어반 샤드도 출시했다. 어반 샤드는 하넥스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자재를 분쇄·가공해 칩으로 활용한 업사이클 제품이다. 그레이 베이스에 흰색 칩이 포인트로 차분하면서도 화사하게 연출할 수 있다. 현대L&C는 이 제품으로 미국의 지속가능성 국제인증기구인 ‘SCS 글로벌 서비스’ 재활용 원료 인증을 추진 중이며, 인증 획득 후에는 국내뿐 아니라 친환경 건축 시장이 활성화된 유럽 등에서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현대L&C는 국내외 다양한 공간에서 하넥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적용 분야를 지속해서 넓혀가고 있다. 해외에서는 일찍이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미 공항·사옥·전시장 등 광범위한 공간에 적용됐으며 뛰어난 위생성 덕분에 약국·병원에도 활용되고 있다. 현대L&C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국내외 프리미엄 인테리어 시장에서 하넥스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50325010323070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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