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_보도자료_현대엘앤씨_칸스톤 2호기 증설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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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0.02
현대L&C 칸스톤, 공격적인 투자로
글로벌 시장 향해 ‘광폭행보’
- 伊 브레튼(Breton)社와 세종 제2 생산라인 증설 계약 체결, 2022년 완공
- 올 상반기 캐나다 생산라인에 최첨단 로봇 설비 4기 도입
- 지속 성장하는 국내·외 엔지니어드 스톤 시장 수요 충족, 글로벌 판로 다각화

현대L&C가 공격적인 투자로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현대L&C는 세종에 칸스톤 제2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상반기 캐나다 생산라인에 최첨단 로봇 설비 4기를 신규 도입한다고 0일 밝혔다. 2017년 캐나다 제2 생산라인 가동에 이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L&C는 5일(Release 날짜 고려해 유동적 변경)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이탈리아 브레튼(Breton)社와 제2 생산라인 증설에 대한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브레튼社는 엔지니어드 스톤 제조 원천기술을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이탈리아 소재의 석재 가공설비 제조업체다. 현대L&C는 새롭게 증설하는 세종 2호 생산라인을 비롯해 세종 1호 생산라인, 캐나다 1, 2호 생산라인 모두 브레튼社의 설비를 구축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엔지니어드 스톤 생산을 확대할 수 있게 된다. 세종 2호 생산라인은 이번 달 착공하여 2022년 초에 완공될 예정이며, 투입 비용은 약 500억원이다.

세종 2호 생산라인이 완공되면, 현대L&C는 국내 최고 수준인 연간 110만㎡ 규모의 엔지니어드 스톤 생산이 가능하며, 캐나다 1,2호 생산라인을 포함하면 전체 220만㎡ 규모의 생산량을 기록하게 된다. 새롭게 증설되는 세종 2호 생산라인에는 국내 최초로 최첨단 로봇 설비가 도입되어 천연석에 가까운 흐름무늬 등을 더욱 정교하게 구현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국내 주방의 대형화 추세에 맞춰 일반 규격 제품(3,050x1,400mm)보다 큰 국내 최대 광폭 규격 제품(3,300x1,650mm) 생산도 가능해진다.

현대L&C는 이어 약 5백만 달러를 투입해 올 상반기 캐나다 생산라인에 최첨단 로봇 설비 4기를 도입할 예정이다. 기존에 활용했던 구형 로봇 설비 2기를 새롭게 대체하고, 추가로 최신 로봇 설비 2기를 도입해 생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신 로봇 설비 4기가 도입되면, 캐나다 생산라인의 생산량은 15% 증가하고, 프리미엄 디자인 제품 개발은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고급 건자재 수요가 높은 국내 재건축, 조합 시장에서 칸스톤 등 엔지니어드 스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건자재 품질 및 성능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리모델링 시장이 꾸준히 성장함에 따라 엔지니어드 스톤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국내 엔지니어드 스톤 시장 점유율 1위인 칸스톤의 최근 3년 간 연 평균 판매 신장률은 30%를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 역시 마찬가지다. ‘인테리어 디자인 업계의 페이스북’으로 불리는 미국 하우즈(Houzz)에 따르면, 고급 제품이 주류인 미국의 주방상판 리모델링 시장에서 엔지니어드 스톤 사용 비중이 최근 3년 간 꾸준히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48%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천연석 사용 비중(43%)을 뛰어넘었고, 지난해에는 50%를 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뿐만 아니라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시장에서도 엔지니어드 스톤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다. 현대L&C는 이러한 국내·외 시장 흐름을 파악하여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를 실시했다.

2005년 세종 1호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하며 칸스톤 생산을 시작한 현대L&C는 2009년 캐나다 1호 생산라인, 2017년 캐나다 2호 생산라인을 증설하는 등 지속적인 투자를 시행하며 생산량 증대 및 프리미엄 제품 개발을 진행해왔다. 여기에 세종 2호 생산라인 증설, 캐나다 생산라인 최신식 로봇 설비 도입을 통해 칸스톤 생산 경쟁력을 또 한번 업그레이드, 글로벌 엔지니어드 스톤 분야의 리딩 기업으로 우뚝 선다는 계획이다.

최규환 현대L&C 인테리어스톤 사업부장(상무)은 “2호기 증설을 통해 증가하는 국내외 엔지니어드 스톤 수요를 충족할 수 있음은 물론,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여 칸스톤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고 말하며, “앞으로 국내 및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의 판로를 다각화하여 3년 내 글로벌 Top3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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